> 오피니언
낯선 전화는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자!
최성연 순경  |  영월경찰서 경무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0  11:35: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근 보이스피싱 관련하여 “은행원의 기지로 피해자가 거액의 돈을 인출하려는 것을 막았다” 라는 기사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만약 은행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 피해자는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까. 아무래도 피해자는 자신의 전 재산을 잃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
  보이스피싱은 예전과 다르게 그 수법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어색한 말투와 방법으로 속이는 것이 아닌 검사, 검찰, 금융감독원 등 기관을 사칭하고 전문용어를 사용하여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보면 피해자의 연령층이 다양하고 직업 또한 가리지 않아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나날이 교묘해지고 늘어나고 있는 보이스피싱의 가장 큰 특징은 피해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에게 신용등급을 높여주겠다며 계좌에 이체하도록 속이고, 계좌가 범죄에 연루돼 이체하라고 하고, 가족을 이용하여 합의금 명목으로 이체하라 등 다양한 수법으로 피해자가 속을 수 밖에 없도록 궁지에 몰아 피해를 당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낯선 전화로 연락이 오면 ‘보이스피싱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습관적으로 가져야한다. 낯선 전화가 와서 어떠한 이유로 현금, 계좌이체를 요구하고 있다면, 우선적으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주)미래영월/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81-17244  |  계좌번호 : 농협중앙회 219-01-262715  |  예금주 : (주)미래영월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  등록일 : 2012. 4. 18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hs.choe63@gmail.com
Copyright © 2019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