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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28일 제57회 단종문화제 개최‘충(忠)을 말하다’를 주제로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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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3  1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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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제53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26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오는 4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단종의 문화유산인 세계문화유산 장릉을 비롯해 청령포, 창절사, 영모전 그리고 주 행사장인 동강둔치에서 치러진다.
  올해는 ‘충을 말하다’를 주제로 백성과 임금에게 충을 다 했던 충신들의 이야기와 단종 및 268위의 충신을 희망과 기원의 상징으로 이미지화 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화합의 축제, 단종국장의 웅장함과 다양한 전통문화를 세계로 알려내는 글로벌 축제를 지향한다.
  대표행사인 단종국장은 4월27일 오후6시부터 동강둔치에서 장릉까지 행렬이 이어지며 단종제향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세계유산 장릉에서 거행된다. 
  칡줄다리기는 4월26일 개막식 전 행렬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28일 오후2시에 동강둔치에서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궁중음식 테마관, 단종대왕·정순왕후 테마관은 조선시대 궁중음식의 체험 및 시식 그리고 궁중요리 경연대회 개최와 단종대왕을 지킨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단종과 정순왕후의 삶의 궤적을 재조명한다. 
  최명서 군수는 “제53회 단종제를 통해 영월 고유의 문화적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고 지역 문화예술의 창의성,향유권 강화에다 지역주민 정주 의식 제고는 물론 대내·외적으로 문화적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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