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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동강시스타 인수 확정참석주주 93% 동의 인가, 265억원 인수금액 납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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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3  1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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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시스타의 새로운 주인이 SM그룹의 자회사인 SM하이플러스(대표 최승석)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회생법원 제12부(부장판사 김상규)는 지난 30일 관계인집회를 열고 지난해 3월 신청한 회생계획안 변경을 인가했다.
  이날 관계인집회에서는 일부 소액주주가 회사를 살리지 않고 민간 매각을 추진한 대주주들의 무성의를 질타했지만 참석 주주 93%가 동의하면서 변경 회생계획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SM하이플러스는 인수 금액에 해당하는 530만주의 신주(新株)를 발행하는 한편 회생 채권과 회생담보권 변제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동강시스타는 3월 중순쯤 채권 변제가 마무리 되면 법원에 회생 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SM하이플러스는 지난해 12월 동강시스타 매각 주간사인 PwC삼일회계법인과 투자계약서를 체결한 뒤 265억원의 인수 금액도 모두 납부했으며 41억여원의 콘도 회원권을 부채로 승계했다. 
  동강시스타 노조는 현재 SM하이플러스에 직원 110명에 대한 7년 보장 및 임금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다.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설립된 동강시스타는 2011년 6월 총사업비 1580억원을 들여 콘도 객실 300실, 퍼블릭 골프장 9홀, 스파 등의 시설을 갖추고 문을 열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2017년 1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말 M&A가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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