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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협 2년 연속 28억 순이익 달성총자산 2749억원으로 복지농협 입지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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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3  1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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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이 2년 연속 당기순이익 28억원 이상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영월농협은 지난 30일 열린 제58기 정기총회에서 28억6300만원의 흑자를 보고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4억1700만원(3.7%)과 이용고배당 8억3400만원(출자금 배당의 200%), 사업준비금 7억원을 비롯해 조합원별로 영농자재 교환권 5만원씩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준조합원 이용고 배당금 1억5200만원을 지급했다.
  영월농협의 총자산은 전년대비 141억원 증가한 2749억원, 총출자금은 전년보다 16억원 증가한 119억원을 달성했으며 상호금융대출금 잔액 1000억원, 예수금 잔액 2000억원, 경제사업 매출액 5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또 충당비율 273%, 예수금 평잔도 전년보다 105억원 증가한 2006억원, 상호대출금 평잔은 77억원 증가한 999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구매사업은 24억원 증가한 164억원을 달성했으며 유류사업(주유소)은 전년대비 28%가 성장한 108억원으로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뒀다.
  판매사업부문은 59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하나로마트에서는 지난해 보다 11억6000만원이 증가한 136억원, 가공사업부문에서는 180억원의 매출 실적을 나타냈다.
  조합원 실익사업 중 영농자재 영농지도에 5억2500만원, 농업인 교육사업에 1800만원, 농촌을 위한 각종 홍보 및 간행물보급사업에 6300만원, 농업인 조합원 복지증진 사업에 1200만원 등 총 6억1800만원을 집행하는 등 의미있는 한해를 보냈다.
  영월농협 관계자는 “앞으로 고추와 배추·콩·잡곡·들깨 등의 농작물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참여 조합원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면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주요 영농자재 원가 판매 실시로 농업 경영비 절감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히고 “주문 배달제와 예약 구매 정착 및 친절 봉사 강화로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꿈꾸고 같이 행복해지는 영월농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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