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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자연이 품은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영월-단양 국토부 지원사업 공동 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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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3  1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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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김삿갓면과 충북 단양군 영춘면이 ‘하나의 자연이 품은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29일 김삿갓문학관에서 ‘하나의 자연이 품은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 와석1리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17년 8월 국토교통부가 낙후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었다.
  양 지자체는 2020년까지 32억500만원을 들여 경북 청송·양양·봉화·영월을 잇는 외씨버선길과 김삿갓 묘소를 연결하는 마포천 테마로를 설치하고, 캠핑장·홍보관 등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김삿갓면에 들어서는 홍보관은 지상 1층에 VR 상영관과 전시대, 영상보관실, 안내데스크 등이 조성된다. 
  군은 주민설명회에 이어 개발구역을 지정하고 6월부터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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