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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의원, 강원남부권 지역균형발전 외면 지적제천-영월간 고속도로 예타사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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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3  12: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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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열 의원은 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선정에서 제천-영월간 고속도로가 제외된 것에 대해 “지역균형발전이 제대로 고려된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염 의원은 “제천-영월간 고속도로는 1980년대 이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필수적 사업”이라며 “특히 2025년 폐특법이 만료됨에 따라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생명줄과도 같은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또 “서해안에서 시작해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동서 6축 구간 중, 제천에서 삼척까지 이어지는 구간만 유일하게 공백상태”라며 “예타면제 사업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신속예타 추진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심사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이 세심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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