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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으로 사랑실천 “훈훈”영월세무서, 국세청 독거노인 연탄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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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1.16  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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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월세무서 직원들의 연탄 배달 장면>
 

  영월세무서(서장 류학수)와 국세청 직원들이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4000여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해 전달하는 등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영월세무서 직원들은 덕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가구에 각각 200장씩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정선·사북지역의 독거노인 3가구를 방문해 각각 400장씩 1200장을 전달,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특히 전 영월 세무서장이자 현재 국세청 정보개발1과장인 정극채씨와 직원 27명은 영월연탄은행과 함께 지난 10일 독거노인 등 관내 10가구에 2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류학수 세무서장은 “직원들이 틈틈이 성금을 모아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며 “작지만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세무서는 지난해에도 덕포 시장 근처 10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고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쌀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정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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