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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광업용 군유림 사용허가 의결28일 임시회 열어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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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6  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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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의회(의장 윤길로)가 지난 12월13일 정례회에서 보류시켰던 광업용 군유림 사용 허가를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 
  군의회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251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가 상정한 2019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수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손경희 의원은 “집행부는 시멘트 3사 및 주민들과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거주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군의회가 보류결정 15일만에 원안 의결함에 따라 쌍용양회 7필지 42만748㎡, 아세아시멘트 2필지 16만1725㎡, 한일현대시멘트 5필지 10만4229㎡와 오미아코리아 2필지 2786㎡, 담우물산 1필지 1만7182㎡ 등 17필지 70만6670㎡의 군유림을 내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른 군의 사용 허가 수입금은 8억4791만원이다.
  이날 방청석에는 시멘트 3사 직원 60여명이 찾아와 심의 의결 과정을 지켜봤다.
  한편 주천면발전협의회 및 주천면 주민 400여명은 지난 26일 주천면 금마대교에 집결, 영월군과 군의회에 광업용 군유림 허가를 내주지 말 것을 요구하며 아세아자원개발 초소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 데 이어 송학아세아시멘트 정문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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