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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300억원대 매각될 듯SM하이플러스 단독 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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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6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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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시스타의 새로운 주인은 입찰에 단독 응찰한 SM그룹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강시스타 매각 주간사인 PwC삼일회계법인은 최근 SM하이플러스(대표 최승석)와 투자계약서를 체결했으며 계약금 10%를 동강시스타에 납부했다.
  매각 금액은 3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110여명의 임직원 고용은 최소 3년간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동강시스타는 늦어도 2월 중순쯤 열릴 예정인 관계인집회에서 회생 담보권자의 75%, 회생 채권자의 66.7% 동의를 얻은 뒤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변경 인가를 받게 되면 SM하이플러스를 새로운 주인으로 맞게 된다.
  그러나 강원랜드와 광해관리공단·강원도·영월군 등 기존 주주들이 투자한 1089억원의 공적 자금 일부 주식에 대한 유상 또는 무상소각 여부는 법원의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
  SM하이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은 1643억9800만원, 영업 이익은 208억4603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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