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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항크리스마스축제 3000여명 방문하며 성료축제와 숙박, 기차 결합한 관광상품 모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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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9  1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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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항 12야(夜)마켓 ‘석항 크리스마스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다양한 즐길거리와 특별한 크리스마스 체험으로 3000여명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행사 시작일인 22일에는 최명서 군수와 김경식 도의원, 김상태·엄승열 군의원, 주용환 코레일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또 군은 축제를 기념해 청량리역을 출발, 석항역에 첫 도착한 관광객에게 꽃다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루돌프 가게와 산타의 집과 주방, 눈사람 놀이터, 열차의 추억, 트리의 노래 등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두근두근 와이너리’ 프로그램과 저렴한 가격으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만들며 나눠 먹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에는 축제 기간 400여명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행사 마지막날인 24일에는 폐교를 앞둔 영월초 연상분교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소원지 달기와 샌드아트 등 ‘석항 어린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로 교통·숙박·소상공인 등 지역 인프라 연계를 통한 관광 상품화 시범사례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활성화를 위해 ‘석항 트레인 스테이’, ‘동강시스타’, ‘별마로천문대’ 등의 관내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관광 패키지를 사전 판매했고, 준비된 티켓이 행사 시작 5일 전 매진되며 관광 상품 추진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최명서 군수는 “탄광촌의 영광을 누렸던 추억의 공간이 지역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많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기차와 숙박·소상공인 등 지역 인프라 연계를 통한 새로운 관광 상품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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