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창간26주년 축하글 /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되길
신명순  |  강원도의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4  15:09: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영월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월처럼 작은 군 단위 지역에서 신문을 발간하는 일이 쉽지는 않으셨을 텐데 벌써 스물여섯 해 역사를 지닌 성년 신문으로 성장하신 것에 대해 독자의 한사람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지역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남다른 사명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영월신문은 우리 영월 사회를 굴절 없이 투사하고, 유익하고 알찬 정보로 건강한 여론을 만드는데 앞장 서 오셨습니다. 그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영월신문은 군민과 함께 기쁨과 즐거움, 어려움을 같이 해 오셨습니다. 부동산을 사고파는 정보 속에는 우리네들 살림살이의 애환이 담겨있습니다. 잘되던 식당이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을 보면 마음 한 켠이 짠해오고 나아가 지역 살림살이가 걱정이 됩니다. 영월신문 속에 담겨진 우리 군민의 삶의 흔적들은 그대로 영월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영월처럼 문화의 토양이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언론 문화의 꽃을 피워냈다는 것에 영월신문의 저력을 느낍니다. 그 저력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 외국의 어느 지역 신문처럼 창간 50주년, 100주년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지역주민과 늘 함께 하면서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주)미래영월/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81-17244  |  계좌번호 : 농협중앙회 219-01-262715  |  예금주 : (주)미래영월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  등록일 : 2012. 4. 18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hs.choe63@gmail.com
Copyright © 2018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