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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문화재청 공모 선정 문화재 활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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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2: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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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오는 11월까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8년 생생문화재사업 및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월의 대표 문화유산인 장릉(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적 제196호), 영월부 관아(사적 제534호), 영월향교(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0호)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답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역 대표 문화재인 장릉, 영월향교, 영월부 관아를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3년째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릉에서 진행되는 ‘도깨비와 떠나는 세계유산 영월 장릉 여행’은 장릉을 수호했다는 능말 도깨비 설화를 주제로 도깨비 분장 체험과 야간에 장릉 일원을 답사하는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4회) 체험프로그램, 영월군 일원의 다양한 문화유산 탐방체험 프로그램인 ‘도깨비와 함께 하는 영월탐방’(1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부 관아, 사색(思索)에 잠기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월의 역사, 문화, 삶의 이야기를 강연과 공연을 결합해 참여자가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한여름 밤의 꿈’과 ‘가을 달밤의 정취’라는 제목으로 7월과 9월 각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영월향교에서는 향교의 가치와 교육적 기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가 찾는 행복, 과거로 미래로’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어른이 되는 나(전통성년례)’ ‘花려한 하루(화전놀이)’ ‘추억 속의 그대(전통놀이)’ 등 총 5회에 걸쳐 감성형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재현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재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국민 누구나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기는 동시에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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