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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기업회생계획 원안 추진” 합의비대위, 영월군수 정당 출마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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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2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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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유영목 더불어민주당, 최명서 자유한국당, 황석기 바른미래당 후보들이 동강시스타 기업회생계획 원안 추진에 앞장설 것을 합의했다.

  동강시스타살리기비대공추위는 9일 오전 동강시스타 소연회장에서 영월군수 정당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동강시스타의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3명의 후보들은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를 위한 민간 매각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콘도회원권 구매 65억원 중 계약금 6억5000만원의 이행 촉구, 선거 후 차기 영월군 집행부에서 성실히 이행하는 것에 협조한다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유영목 후보는 “현 상태에서 민간 매각은 적절하지 않다”며 “향후 영월군민 공청회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최명서 후보는 “동강시스타 문제는 우선 영월군에서 콘도회원권 구매대금을 집행하고 향후 영월군에서 지배권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석기 후보는 “향토기업의 민간매각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된다”며 “최대매출은 140억원까지 올리고 30억원 이상 흑자를 낼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백 비대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정당 출마자간 합의를 통해 동강시스타의 경영정상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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