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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유일 단종제례 한식제향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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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4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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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6일 장릉 정자각에서 박선규 군수, 엄승열 군의장, 엄흥용 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종제례 공개행사(한식제향)를 거행했다. 이날 제례에서 초헌관은 박선규 영월군수, 아헌관은 엄승열 영월군의장, 종헌관은 엄흥용 영월문화원장 등이 맡았다. 도 무형문화재 제22호인 영월 단종제례는 조선 중종 11년(1516년)에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우승지 신상을 보내 치제한 것을 시작으로 숙종 24년(1698년)에 확립됐다. 또 정조 15년(1791년)에 시작된 배식단의 충신제향은 조선왕릉 중에서 유일해 보존·전승 가치가 매우 크다.
  이재현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단종대왕과 268명의 충신들의 넋을 위무하기 위하여 거행되는 단종제례 공개행사는 조선왕릉 40기 중 유일한 것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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