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 윤길로는 지난 4년 동안 영월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추진했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주민의 의견만을 생각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시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영월의 미래, 바른 영월, 행복 영월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난 4년간 미세먼지 저감으로 깨끗한 영월 건설, 농산물판매 노력, 소득작목 개발,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을상수도 자동소독기 설치, 오지마을 버스노선개선, 참전용사 수당 개선 등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일들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의 영월은 ▶귀향정책을 추진, 안정적인 젊은 고용창출로 활기찬 영월 추구 ▶마을단위 공동요양시스템 구축 ▶문화와 힐링, 관광산업 개발을 통해 경제 영월 ▶농산물 공선을 통한 믿음을 주는 농산물로 농업유통망을 확대해 풍요로운 영월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바른 영월! 행복 영월! 미래 영월! 다시한번 윤길로가 완성할 것을 군민 여러분들에게 약속합니다.

 

▲바른미래당  ▲1963년생 ▲학력 : 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졸업
▲주요경력 : 영월군청 근무,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제7대 군의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