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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정상화 방안 마련 촉구비대위·염동열 의원·산자부 에너지정책실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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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6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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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시스타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조영백, 이하 비대위)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염동열 국회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에너지정책실장을 만나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를 요구했다.
  이날 비대위는 “지금까지 정부가 주도하고 이끌어온 동강시스타가 이렇게 망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산자부가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일어난 결과”라고 지적하고 “오늘은 가식적인 대화가 아닌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되는 간담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동강시스타 문제는 지역경제의 중요한 문제인 만큼 염 의원도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산자부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주민들이 원하는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놔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주민들이 원하는 동강시스타의 경영정상화 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동강시스타를 경영위기에 빠뜨린 산자부를 포함한 주주단 및 지역구 선출직들을 대상으로 국세낭비, 관리·감독 소홀로 인한 직무유기, 배임의 죄를 물어 검찰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폐특법의 취지에 지역주민의 인내와 해법이 더해진다면 동강시스타는 분명 대한민국 최고의 리조트로 살아날 수 있다”며 “정부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실장은 사안의 크기와는 별도로 동강시스타를 특별히 챙겨달라”며 “지속적인 소통으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가자”고 산자부를 독려했다.
  박 실장은 “염 의원과 함께 진정성 있는 대책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강시스타 정상화를 위한 대체 사업모델이 있는지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영백(53)상임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동강시스타가 정부와 주주단의 450억의 미출자, 낙하산 인사의 방만 경영 결과 지역 공동화 몰락 현상을 만들었다”며 “조만간 마련될 간담회에서 산자부가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지켜본 뒤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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