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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년도 당초 예산안 3856억원 상정사회복지부문, 농업·임업·산업부문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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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2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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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 보다 10.1% 증가한 3856억원을 편성해 영월군의회 정례회에 상정했다.
  당초예산안은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예산안 심사를 거쳐, 11일과 12일 계수조정 및 심사보고서를 작성하고 14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박선규 군수는 지난 24일 제240회 영월군의회 정례회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방향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활기찬 영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감성도시’, ‘친환경 안전도시 기반 구축’,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복지 실현’, ‘생명농업으로 잘사는 전원도시 조성’, ‘전국 제1의 평생학습도시’,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희망영월’ 7가지를 제시했다.
  박 군수는 “이같은 기조로 내년도 예산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확충 및 복지 증진, 그리고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건설,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한 지역개발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498억원으로 올해 3173억원보다 10.2%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58억원으로 올해 338억원보다 9.5% 증가된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출 주요내용은 ▲사회복지 부문에 전체예산의 22%인 787억원 ▲일자리 사업 등 지역개발 부문에 345억원 ▲안전 및 교통 부문에 274억원 ▲농업·임업·산업 부문에 549억원 ▲문화관광체육 및 교육 부문에 402억원 ▲보건 및 환경 부문에 336억원 ▲공무원 인건비 등 일반 행정분야와 예비비 등 기타부문에 23%인 805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세출은 ▲상수도 공기업특별회계에 164억원 ▲수질개선 특별회계 외 9개 사업을 포함한 기타 특별회계에 194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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