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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성범죄 당신도 예외 일 수 없다.
강승구 경장  |  영월경찰서 경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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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9  1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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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계곡과 바다 그리고 워터파크에는 무수한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피서지에서 스마트폰과 초소형카메라로 중무장한 낯선 불청객이 여성을 겨누고 있다. 
  벌써 몇 해 전 유명 워터파크 몰카로 사회적 큰 파장이 일어난 이후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여름철 주요 휴양지에서 몰카 범죄를 예방하고 단속하기 위해 대대적인 대응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로 범죄예방책 및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
  피서지에서 단순한 호기심에 스마트폰으로 여성의 신체를 ‘촬칵’ 촬영하다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상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그 밖에 신상정보등록의무, 신상공개, 고지명령, 화학적거세, 전자발찌, DNA채취 및 정보보관 교육기관 및 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등 엄중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지금 피서지로 떠나려는 당신, 무더운 여름철 한순간의 호기심에 스마트폰으로 인생에서 잊지 못 할 끔찍한 기억보다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행복한 사진들로 가득한 즐거운 휴가철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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