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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 청령포 등 일부구간 가로수 수난일부 주민, “지저분하고 간판 안보인다” 제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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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25  0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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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령포 주차장 옆 도로 가로수>

명품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영월읍의 일부 구간에서 가로수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영월읍 영흥14리 창절서원에서 장릉 방향의 가로수 8그루와 청령포 부근 도로의 가로수 8그루가 무리한 가지치기로 제모습을 잃었다.
특히 청령포 부근 가로수의 경우 1그루는 아예 밑둥을 잘라 제거해버렸다.
주민들은 “창절서원에서 장릉 구간은 느티나무 가로수가 있어 더 없이 좋은 모습이었는데 일부 구간에 대해 무리한 가지치기를 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많은 관광객이 찾는 청령포는 오히려 나무를 더 심고 가꿔야할 지역인데 잘 크고 있는 나무를 베어내거나 보기 흉할 정도로 무리하게 가지치기를 했다”며 “도심에 나무를 더 심고 더 잘 가꾸는 것이 명품도시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가로수 전지치기가 이뤄진 도로 인근 주민들은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도로를 더럽히고 간판이 보이지 않아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일부 주민이 민원을 제기해 군에서 전지치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주장했다.
한편 군에서는 “서원 앞의 경우 그늘이 지고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청령포의 경우 간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 민원해소 차원에서 전지치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관계자 이어 “일부 주민들이 처음 민원을 제기했을 때는 아예 베어달라고 요구를 했었다”며 “가로수를 베어내는 것은 문제가 있어 주민들을 설득해 지금과 같이 전지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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