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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도자박물관 입주협약 체결(구)옹정분교서 9월 개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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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25  0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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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쯤 박물관 고을 영월에 또하나의 특색있는 박물관은 현대도자박물관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21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박선규 군수와 현대도자박물관 정연택(30·영월 남면 토교리 토마당도예공방 대표)관장이 현대도자박물관 입주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도자박물관은 서면 옹정리 (구)옹정분교 부지와 건물에 정 관장 작품 61종 100점을 비롯해 정화석·곽선옥·전덕선·한상구 도예가 등의 작품 170여점의 전시공간과 자연도예학교 등을 갖춰 오는 9월쯤 개관할 예정이다.
정관장은 인하공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여주 청강도예에서 도자 조각 수업을 받아 건축도자라는 희소성을 지닌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도자문화 발전과 영월군의 명품도시 건설등 다양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따라 지난달 4일 개관한 수주면 호야지리박물관과 서면 책박물관·현대도자박물관∼북면 곤충박물관∼영월읍 단종역사관·동강사진박물관·별마로천문대·국제현대미술관∼하동면 다구박물관·묵산미술관·조선민화박물관·김삿갓문학관 등과 연계한 박물관 투어가 내실있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관계자는 “남면 토교3리에 도요지 흔적이 발견됐으나 그동안 도예 문화가 활성화 되지 못했다”며 “앞으로 도자문화 발전 도모를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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