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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포장 2.5배 이상 빨라져남면, 산채가공 현대화시설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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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08  14: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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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등 영월 산채 나물에 대한 대량 가공 및 포장이 가능해져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산채나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산채가공 현대화시설 준공식이 지난 5일 박선규 군수를 비롯 지창희 의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창원리 현지에서 열렸다.
이 시설은 군비 1억400만원과 농가 자부담 1억400만원 등 모두 2억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한번에 300㎏을 들고 내릴 수 있는 자동기계설비에다 곤드레 등 농가들이 수확한 산채를 삶아 포장하는 시설을 갖췄다.
이로써 기존 수작업으로 장시간에 걸쳐 물을 끓여 찬물에 식히는 방식에 비해 2.5배 이상 작업능률이 오르게 됐으며 품질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시설은 남면을 비롯 산채가공 현대화시설 4개소와 곤달비 및 고사리 23개소 중 일부 농가에 준공됐다.<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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