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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3주년 축하글> 초심을 잃지 말고 달려가시라
박선규  |  영월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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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4  12: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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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의 밑돌, 지방문화의 활성화, 생활정보의 전달, 주민을 위한 신문, 지역 역사의 올바른 기록을 위해 매진해온 영월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영월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월신문은 지난 23년 동안 지역 사회의 정론지이자 사람 사는 모습을 오롯이 담아내는 지역공동체의 소식지로서 영월군민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이는 어려운 상황가운데에서도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매진해 온 영월신문 관계자분들의 피땀 어린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월신문 창간 23주년을 맞는 영월신문에 바람이 있다면 ‘초심을 잃지 말고 달려가시라’는 것입니다. 자치, 환경, 문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영월의 지역공동체를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하루 영월의 작은 소리를 듣고 기록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참된 언론으로서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는 영월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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