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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서> 폐광지역 7개 시·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서폐광지역 7개 시군 의장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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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3  1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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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했습니다.
당장의 안녕 보다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그 속에서 훌륭한 인재를 육성해 나간다면 지속 가능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폐광지역 7개 시?군은 그동안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지역인재를 육성해 나가기 위해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7개 시?군 의회에서도 각 시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해 나가는데 성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최근 들어 폐광지역 7개 시?군의 교육 환경이 많은 부분에서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5년간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 수가 연평균 397명에 달할 정도로 폐광지역 고교생들의 수도권 대학 진학률이 크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시?군의 빠듯한 재정살림으로 인해 타 도시 수준의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에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며, 특히 수도권지역 대학진학생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학생들이 마음 놓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시설(기숙사)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물론, 강원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원학사와 대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숙사 시설이 있으나, 이 또한 대학 1∼2학년 시기에만 사용이 가능할 뿐 학년이 올라갈 수 록 기숙사를 배정받기가 점점 어려워져 학생들은 과도한 교육 경비 부담으로 인해 수도권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폐광지역의 경기회생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탄생한 강원랜드가 그동안 폐광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지만, 폐광지역 7개 시·군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수도권지역에 「(가칭)하이원 학사」건립(총 350실 규모)을 건의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도 폐광지역 7개 시?군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육성사업에 강원랜드의 전폭적인 참여와 지원을 건의합니다.

2015.    6.   11.

강원도 태백시의회의장     유태호
강원도 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
강원도 영월군의회의장     조정이
강원도 정선군의회의장     차주영
충청남도 보령시의회의장   류붕석
전라남도 화순군의회의장   이  선
경상북도 문경시의회의장   이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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