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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 내가 북한을 다녀온 뒤 북한의 모습을 보며 참지 못 할 분노를 느꼈다. 그리고 가슴을 누르는 무거운 마음과 솟구치는 정열을 동시에 느꼈다. 북한을 다녀온 뒤에 어른들의 이야기 거리로만 느껴졌던 '통일 문제'에 대
영월신문   2006-09-01
[오피니언] 소중한 것에 올인하기
요즘 TV, 신문 등 모든 언론매체를 보면 온 국민이 바다에 빠져있다는 기분이 든다. 누구와 누구를 연결하는 로비의혹, 특혜의혹 그리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는 불법 사행성게임장, 누가 얼마를 번다면서 불법은 무엇이며, 합법은
영월신문   2006-09-01
[오피니언] <어라연> 친 절
친절은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난겨울 가족과 함께 동유럽을 찾아 떠났을 때였다. 여러 나라 중 아직도 유독 기억에 남는 두 나라가 있다. 그곳은 바로 헝가리와 폴란드이다. 중세의 고풍스러운 유적과 아름다운 도나우 강이 있어 가장 기대가
영월신문   2006-09-01
[오피니언] <어라연> 가까이 할 수록 이로운 식물
친정어머니와 딸 사이는 너무 가까우면 화상을 입고 너무 멀으면 감기가 걸린다는 말이 있다.사람과 사람 사이는 가까웠다가 멀어 질 수 도 있고 가깝던 관계도 어느 한순간 어떤 문제로 멀어지는 수가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사람과 식물관계는 그렇지 않다.
영월신문   2006-09-01
[오피니언] 2007~2010 영월군지역사회복지계획(안)
지난달 16일 군청대회의실에서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계획은 향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의 지역복지를 이끌어 갈 주요 사업인 동시에 나아가 기본적인 지역 복지의 기반을 조성하고 앞으로의 복지 비전을 제
영월신문   2006-09-01
[오피니언] 선택(選擇)
선택은 크게 두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인간에 의해서 행해지는 인위적 선택과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자연적 선택이다. 자연선택은 생물의 진화를 가져오는 즉, 다음세대를 구성하려는 자연계의 법칙이다. 그러나 인위적 선택은 우리 삶의 매순간마다 긴장과 갈
영월신문   2006-08-18
[오피니언] '수주계곡축제'를 다녀와서....
장마가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폭염과 열대야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해수욕장과 계곡은 물론 조금이라도 물이 흐르는 곳이면 어김없이 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인파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 필자도 8월초에 피서를 겸해 '수주계곡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고향으로 향
영월신문   2006-08-18
[오피니언] 인터넷 시대에 농민들도
한 달 내내 쏟아 붓던 비가 그치고 이제 찜통더위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그렇게 비가 와도 이렇게 뜨거워도 농민들은 논으로 밭으로 비닐하우스로 나가서 일을 한다. 비가 오기 전까지는 농산물의 생산은 많은데 가격이 없더니 비가 그치고 긴 비에 농산물이
영월신문   2006-08-18
[오피니언] 영월군의회 제128회 정례회
제128회 영월군의회 정례회 영월군의회(의장 지창희)는 지난 7일부터 1일까지 제128회 정례회를 열고 2006년도 실과소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벌였다.김호식 의원 공무원의 자기계발과 교양함양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직
영월신문   2006-08-18
[오피니언] 나는 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거의 매일 먹는 쌀밥. 쌀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누가 물으면 말문이 막힌다. 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해보라고 하면 몇 가지나 말 할 수 있을까? 그런 답답한 사람들을 위해서 문답식으로 쌀 이야기를 하여 보고자 한다. 쌀 사랑의 계기가
영월신문   2006-08-07
[오피니언] 피서지 안전 책임지겠습니다.
장마를 끝으로 본격적인 불볕더위와 함께 무더위로 짜증나는 일상을 탈출한 도시인들이 전국 곳곳으로 피서를 떠나고 있다.그 중에서도 여름철 휴가지로 청정수질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강원도가 최고임을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 국민대부분이 여름철 휴
영월신문   2006-08-07
[오피니언] <어라연> 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하나
해마다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수해는 연례행사처럼 영월군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 태풍 빌리스에 영향을 받은 장대비는 8천여 명의 주민대피령을 내리게 했고 밤새워 불안에 떨고 집걱정 재산걱정하며 안절부절 뜬눈으로 지새게 했다. 인간은 자연과 공존
영월신문   2006-08-07
[오피니언] <어라연> 물의나라
칠 월 한 달 장마전선과 태풍이 연합해 전국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지루하게 비를 뿌리더니 기어코 큰일을 내고 말았다. 특히 자연과 더불어 순박하게 살고 있는 강원도에 집중적으로 쏟아 부어 집과 농토가 쓸려나가고 사상자도 속출했다. 매번 느끼지만 큰 비
영월신문   2006-08-07
[오피니언] 기획 / 수해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청령포가 위험하다수해로 강변지형 변형특단의 대책마련 절실 지난 7월 중순 수해로 인해 영월의 대표적인 문화유적관광지인 청령포의 강변 지형의 변형되면서 청령포를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일 서강마을부터 청령포까지 강변
영월신문   2006-08-04
[오피니언] 그래도 영월에 살련다
한바탕 홍역을 치뤘다. 동강 다리가 폭우로 범람 일보 직전에 가까스로 멈췄다. 영월시내는 보따리만 싸고 높은 지대의 학교로 피난 갔지만, 저 지대인 연당, 청령포, 삼거리 쪽은 침수 피해를 많이 입었다. 어느 수재민이 ‘폭우야 그치겠지만 눈물은 평생
영월신문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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