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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특별기고>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부재, 소통이 답이다
예산 삭감을 두고 영월군의회와 영월군의 갈등양상이 언론과 방송을 통해 보도되어 군민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혹여 코로나 재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더 한숨짓게 하는 건 아닌지 염려스럽다. 문제의 발단은 영월군의회에서 13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손경희   2021-12-25
[오피니언] 우리가 낸 건강보험료는 지켜져야 한다
사람들은 한평생 살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마주할 때가 있다. 우리는 이럴 때 병원을 찾는다. 진료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 값싼 의료기기를 사용하거나, 과잉진료를 통한 수익증대에만 몰두할
엄의현   2021-12-18
[오피니언] 8만년을 달려온 혜성이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이른 새벽 동쪽 하늘에 목동자리 알파성 아크트루스(Arcturus)가 영롱하게 떠오르는 계절이다. 거기에 오랜만에 밝은 혜성이 12월 초부터 목동자리를 가로질러 수직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바로 올해 1월 3일 미국 애리조나대학의 레너드박사(G.J.
이대암   2021-12-18
[오피니언] 독자기고 / 쌍용C&E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라
2010년 12월 9일 환경부는 2007년부터 4년간 실시한 영월군 시멘트공장 인근 주민의 건강영향조사 결과 1357명의 15.9%인 216명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진단됐으며 40세 이상만 따지면 진단율이 17.3%로 올라간다고 밝혔다. 또한 진폐증
정희문   2021-11-20
[오피니언] 독자기고 / 영월중.봉래중 통폐합에 대한 학부모의 제언
지난 10월27일 KBS뉴스에서 지난해부터 추진됐던 영월중·봉래중 통폐합이 보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큰 아쉬움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두 학교는 오랫동안 영월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은 두 학교가 따로
조원희   2021-11-20
[오피니언] 나는 영월중학교 24회 졸업생이다
이 글은 영월신문 11월 1일 자에 보도된 기사에 대한 담론적 칼럼이다. 필자는 1972년에 영월중학교 1학년이었다. 학교 벽면에는 「1000불 소득. 100만불 수출」이라고 쓰여 있었다. 50년이 지났다. 통계적으로 지난해 3만1000달러 소득이고
엄의현   2021-11-06
[오피니언] “가을철 산불예방 국민의 관심과 동참 중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 어느새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성큼 앞으로 찾아옴에 따라 단풍을 즐기기 위한 등산객들로 전국의 명산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등산객의 증가는 음식물 조리, 라이터 등 화기의 취급과 가을 추수 후 농산 폐기물 소각 등
이기정   2021-11-06
[오피니언] 공공부문에서의 우리말 사용 촉구한다
강원도의회 5분 자유발언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계절은 어김이 없어 벌써 소슬바람이 부는 10월입니다. 한글날에 즈음하여 공공부문에서조차 외래어, 정체불명의 신조어와 외국어에 그 자리를 잠식당하고 있는 우리말의 처지가 안타까워 공공
신명순   2021-10-16
[오피니언] 청령포 경관을 해치는 위해식물 ‘가시박’
필자는 영월문화원에서 개설한 문화학교 야생초반 강사를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강의실에서 1시간 야생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하고, 1시간은 학생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서 야생화를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영월은 강과 산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
원장희   2021-10-02
[오피니언] 가을 단풍철 등산은 만전지책(萬全之筴)으로 준비하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아직 낮 기온은 제법 덥긴 하지만 바람을 쐬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혼자 산행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영월군
이기정   2021-10-02
[오피니언] 영월군은 과연 지속 가능할 수 있을까?
이 글은 영월신문 9월 6일 자에 게재된 쌍용양회(쌍용C&E)의 ‘세계 최고의 안전하고 완벽한 친환경 매립장을 조성하겠다’는 전면광고에 대한 반론적 칼럼이다. 논어 위정(爲政)편에는 이런 글이 있다. “선행기언(先行其言)이오, 이후종지(而後從之)니라”
엄의현   2021-09-18
[오피니언] 청소년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당연한 의무다.
영월을 비롯한 많은 도시들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보통 청소년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공급자인 관이나 시설에서 주제를 정하고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동원되어 프로그램이 지속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정의순   2021-09-18
[오피니언] 사업추진 과정 투명하지 않을 때 그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온다
- 강원도의회 5분 자유발언 - 지난 8월 20일 강원도 최대 현안이었던 알펜시아리조트를 7115억원에 매각하는 양도양수 계약이 체결됐다. 그런데 이 알펜시아 매각과정에 대해 헐값매각 그리고 입찰담합 등 야당과 시민단체를 포함한 지역사회에서 곱지 않은
김경식   2021-09-11
[오피니언]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으로 선물하세요
대한민국 최대의 명절, 추석이 어느새 성큼 다가오고 있다. 추석에는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것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속, 예전처럼 가족들과의 모임을 갖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한다. 그렇
이기정   2021-09-11
[오피니언] <독자기고> 1인 시위
팔월의 폭염 속에 영월의 미래를 걱정하는 군민들이 읍내 거리에 선다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려고자동차 경적과 전조등 불빛손을 흔들며 함께 건네는 눈인사영월의 선 자리와 갈 길을 생각한다지금껏 영월의 도시 정체성은역사 문화 자연 생태라 할 수
엄의현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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