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대현 영월군수에 출마합니다. 누구나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그 일을 아무나 해낼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무슨 일을 어떻게 해 왔느냐를 보아야 미래에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월에서 태어나 병역의

영월신문   2018-02-24

존경하는 영월군민 여러분! 바른미래당 황석기입니다. 한때 13만명이 살던 강원남부 최고 정주권 도시 영월이 인구 4만명을 겨우 지키는 소도시로 전락했습니다. 이제 영월은 행정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주식회사 영월로 다시 태어나야 합

영월신문   2018-02-24

존경하는 영월군민 여러분! 저는 1980년 고향인 북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34년간 강원도와 영월군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년간 영월을 대표해 도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공직에서 생활하는 동안 저는 항상 두 가지 자

영월신문   2018-02-24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영월군수에 출마하는 엄의현입니다. 출마를 결심하기에 앞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영월이 필요하다!” “관료출신이 아닌 군수가 필요하다!” 맞습니다. 외형만 부풀리는 발전이 아닌 삶의 질이 높아지는 영월로 발전

영월신문   201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