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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원주간 직선교통망 유치와 주천일반산단 조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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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주천역 |
2015-07-23 20:58:41 조회: 1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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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월이 발전되고 있지 못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제천을 우회하여 원주로 오가는 식의 교통망체제로 인해 영월-원주간 직선교통망을 구축하지 못함으로 인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영월-원주간 직선도로와 철도,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소극적으로 했었다면 혹독히 반성해야 할것이며 이글의 내용을 계기로 영월발전방향을 적극적으로 개혁하지 않으면 안될것으로 본다.
철도는 영월-원주간 철도만으로 안된다면 수원-여주간 수려선 복원과 성남-여주선 원주연장과 연계하여 수원-여주-원주-영월역간 철도를 조속히 건설하게 만들어야 할것이며 수려선은 용인경전철, 성남-여주선과 훗날 계획노선인 원주-평택선으로 인해 중복논란이 있지만 그래도 인천.수원권-강원권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서울축중심위주 수도-강원간 동서교통체제를 다각화 시킬려면 수려선 복원연계는 반드시 필수적이다.
직선도로인 경우도 마찬가지로 터널 뚫어 원주 판부면-수주면 두산리-주천사거리간 직선 4차선 자동차전용도로를 만들어서 신림을 거쳐 가는 것보다 시간.운임을 단축시킬수 있으므로 원주-영월간 직선도로 노선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고속도로 건설은 영월에게 있어 반드시 중요하니 제천-삼척간 연계하는 원주-영월에 울진항과 호산항을 연계하는데 있어 원주-영월-태백-울진과 태백-원덕간 고속도로 건설은 반드시 필수적인 만큼 영월에 고속도로 1km가 건설되지 못함으로 인한 지역발전의 불안감요소를 확실하게 자를 필요가 있다.
교통망 확충을 한다지만 도로, 철도망 확충에 있어 주천면에 수도권,원주권,충주제천권,강릉권을 연계하는 100~200만평의 일반산업단지를 만들고 주변 면지역에는 지역특화농공단지를 만들며 영월읍에는 30만평의 일반산단을 조성해 교통망 확충사업과 동시에 진행할 필요가 있다.
수도권과 가까워짐으로 인한 인구늘리기 사업으로서 수주면에 5천명을 수용하고 주천면에 3~5만명을 수용하는 택지를 개발해 주천일반산단 주변면지역 농공단지 조성하여 기업유치로 인한 인구증가를 대비하게 만든다.
이번 지방선거 군수.도의원.군의원들에게 이러한 관심을 많이 가져다 줄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문곡삼거리 거치지 않고 영월읍에서 정선읍으로 오갈수 있는 직선도로를 만들어야 하고 영월읍-단양읍 직선도로를 만들어야 하며 영월읍-봉화읍을 직선으로 오갈수 있는 직선도로를 만들어 영월읍에서 다른 면을 거치지 않고서도 상대방 군청소재지로 바로바로 직선통행할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지역발전으로 이끌어야 한다.
원주에 이어 수도권과 가까운 거리인데도 불편한 교통망으로 인해 제천에 가려져 있음으로 인하여 지역발전이 이뤄지고 있지 못하고 낙후로 있는 영월로서는 지금이라도 직선교통망 확충개혁운동을 하고 교통망 확충으로 인해 완공시기를 맟춰 미리미리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택지개발지구를 만들어 영월군의 인구 2배로 늘리기 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수원-여주-원주-영월간 철도, 판부-주천간 직선도로, 원주-영월-태백-울진간 고속도로를 통해 영월발전개혁에 성공되길 간절히 기대할 뿐이다. |
2015-07-23 2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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